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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백서 2020 (5. 성인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작성자
서서울생명의전화
작성일
2021-07-16 16:30
조회
128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의 건강과 영양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근거하여 1998년에 도입되었고, 1998년부터 2005년까지는 3년 주기, 2007년부터는 매년 시행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목표 설정 및 평가 등에 중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WHO, OECD 등 국제기구에서 국가 간 비교를 위한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성인 자살생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성인의 자살생각률은  최근 5년간 2년주기로 우울증선별도구를 통해 2014년, 2016년, 2018년의 자살생각을 비교한 것입니다.

<성별 성인 자살생각 현황>

먼저 성별 성인 자살생각 현황을 보면 2018년 성인의 자살생각률은 4.7%로 2016년 대비 1.6%p 감소하였고, 남녀 모두 2014년부터 지속해서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남자 3.4%, 여자 6.0%로 여자가 남자보다 2.6%p 높으며, 2016년과 비교해 남자는 1.4%p, 여자는1.7%p 감소하였습니다.

<연령대별 성인 자살생각 현황>

연령대는 생애주기별인 청년기(19~29), 장년기(30~49), 중년기 (50~64세), 노년기(65세 이상) 로 나누어 분석했습니다.

2018년 연령대별 성인의 자살생각률은 청년기 3.9%, 장년기 4.2%, 중년기 4.4%, 노년기 7.1%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자살생각률이 높으며. 2016년과 비교해 청년기는 0.7%p, 장년기는 0.3%p, 중년기는 1.7%p, 노년기는 5.5%p 감소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는 2014년부터 지속해서 감소하였으며, 장년기는 2016년에 소폭 증가 하였으나 2018년에 다시 감소하였습니다.

<지역별 성인 자살생각 현황>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의 지역은 거주지 기준이며, 2018년 시·도별 성인의 자살생각률은 세종 10.3%, 전남9.7%, 충북 7.6% 순으로 높고, 광주와 전북이 2.8%로 가장 낮았습니다.

최근 5년간 2014년에는 충북(13.1%), 2016년에는 울산(11.0%), 2018년에는 세종(10.3%)이 가장 높았으며, 2016년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세종으로 4.7%p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성인 자살생각 요인별 현황입니다.

1) 주관적 건강상태

2) 스트레스

3) 현재 우울증 유병

4) 주중 평균수면시간

5) 가구형태

6) 소득수준

7) 교육수준

8) 직업

9) 종사상 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른 성인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2018년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쁜 성인은 자살생각률이 12.5%로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은 사람(1.9%)보다 10.6%p 높고, 남녀와 연령대별 모두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자살생각률이 높았습니다.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쁜 경우의 자살생각률은 남자 7.9%, 여자 16.0%이고, 연령대별로는 청년기 6.5%, 장년기 12.1%, 중년기 12.0%, 노년기 16.4%로 나타나 65세 이상인 노년기에서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쁜 경우 자살생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두 번째 스트레스에 따른 성인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2018년 평소 일상생활 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성인은 자살생각률이 11.7%이며, 스트레스를 적게 느끼는 사람(2.1%)보다 9.6% 높았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경우의 자살생각률은 남자 8.3%, 여자 12.5%이고, 연령대별로는 청년기 8.6%, 장년기 10.2%, 중년기 13.9%, 노년기 19.6%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경우 자살 생각률이 증가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 요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2018년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의 가장 큰 원인을 조사한 결과 본인의 건강문제로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의 자살생각률이 8.6%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성별로 분류해서 알아보면 남자는 스트레스 원인 중 본인의 건강문제(7.0%)와 기타(7.0%) 문제로 인한 자살생각률이 가장 높았고, 여자는 본인의 건강문제(9.7%)와 배우자 문제(9.7%)로 스트레스를 느낄 때 자살생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연령대별로는 청년기는 배우자 문제(51.3%)로 스트레스를 느낄 때 자살생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장년기는 취업문제(12.9%), 중년기는 생활환경 문제(10.5%), 노년기는 기타(10.6%)와 부모자녀문제(13.1%)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살생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세 번째 현재 우울증 유병에 따른 성인자살생각 현황입니다.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현재 우울증을 앓고 있는 성인의 자살생각률은 27.0%로 현재 우울증을 앓고 있지 않은 사람(4.2%)보다 22.8% 높았습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경우 자살생각률은 남자 9.6%, 여자 31.4%이고, 연령대별로는 청년기 33.0%, 장년기 32.1%, 중년기 27.6%, 노년기 18.8%로 연령대가 낮을수록 현재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경우 자살 생각률이 증가했습니다.

네 번째 주중 평균수면시간에 따른 성인 자살생각률 현황입니다.



2018년 주중 평균수면시간이 4시간 미만인 성인의 자살생각률은 25.1%로 4시간 이상인 사람(4.5%)보다 20.6% 높았습니다.

수면시간이 4시간 미만인 경우 자살생각률은 남자 15.2%, 여자 32.3%이고, 연령대별로는 청년기 22.6%, 장년기 28.8%, 중년기 27.5%, 노년기 20.4%로 장년기가 가장 높았습니다.

다섯 번째 가구형태에 따른 성인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2018년 1인 가구인 성인의 자살생각률은 9.0%로 가구원 수가 2명 이상인 가구(4.2%)보다 4.8%p 높았습니다.
1인 가구의 자살생각률은 남자 6.2%, 여자 11.5%이고, 연령대별로는 청년기 6.3%, 장년기 7.4%, 중년기 8.1%, 노년기 12.5%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1인 가구의 자살생각률이 증가하였습니다.

여섯 번째 소득수준에 따른 성인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2018년 소득수준에 따른 성인의 자살생각률은 상 2.4%, 중상 3.6%, 중하 5.2%, 하 7.4%로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자살생각률이 높았다.

남녀 모두 소득수준이 낮은 경우에 자살생각률이 가장 높았고, 소득수준이 낮은 경우 자살생각률은 남자 5.3%, 여자 9.5%이다.

연령대별로는 청년기에는 소득수준이 ‘하’보다 ‘중하’인 경우에 5.3%로 자살생각률이 가장 높았고, 장년기, 중년기, 노년기는 소득수준이 ‘하’인 경우에 자살생각률이 각각 6.5%, 7.8%, 13.0%로 가장 높았다.

일곱 번째 교육수준에 따른 성인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2018년 교육수준에 따른 성인의 자살생각률은 초등학교 졸업 이하 10.0%, 중학교 졸업 4.8%, 고등학교 졸업 4.1%, 대학교 졸업 이상 3.4%로 초등학교 졸업 이하인 경우에 자살생각률이 가장 높았고, 남녀 모두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자살생각률이 증가하였습니다.

여덟 번째 직업에 따른 성인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2018년 직업에 따른 성인의 자살생각률은 무직(주부, 학생 등) 7.9%, 단순노무종사자 4.8%, 농림어업숙련 종사자 4.2% 순으로 높았고, 남녀 모두 무직(주부, 학생 등)인 경우에 자살생각률이 각각 남자 6.4%, 여자 8.7%로 가장 높았습니다.

아홉 번째 종사상 지위에 따른 성인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2018년 타인 또는 회사에 고용되어 보수를 받고 일하는 임금근로자의 일자리 지위에 따른 자살생각률은 상용직 2.0%, 임시직 3.7%, 일용직 8.5%로 일용직 근로자의 자살생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남녀 모두 일용직 근로자의 자살생각률(남자 6.7%, 여자 10.9%)이 상용직(남자 1.4%, 여자 2.9%), 임시직(남자 2.8%, 여자 4.3%)보다 높았습니다.

다음은 성인 자살계획 현황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인의 자살계획률은 최근 1년 동안 자살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이며, 1년간 자살계획의 조사항목이 포함되어 있는 최근 4년간 2015~2018년 현황을 분석하였습니다.

1) 성별 성인 자살계획 현황



2018년 성인의 자살계획률은 1.1%로 2017년 대비 0.2% 감소하였으며, 최근 4년간 2016년에 소폭 증가하였으나 이후 감소하였습니다.

남자 0.8%, 여자 1.5%로 여자가 남자보다 0.7% 높고, 2017년 대비 남자는 0.4% 감소하였으나 여자는 0.2% 증가하였습니다.

2) 연령대별 성인 자살계획 현황



2018년 연령대별 성인의 자살계획률은 청년기 1.2%, 장년기 0.9%,중년기 1.0%, 노년기 1.8%로 노년기에서 가장 높았고, 2016년과 비교해 청년기는 0.1%, 장년기는 0.1%, 중년기 0.3%, 노년기 0.1% 감소하였습니다.

최근 4년간 청년기는 2016년에 감소하였으나 2017년에 다시 증가하였고, 노년기는 약 1%로 비슷한 수준이며, 중년기와 노년기는 2016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다음은 성인 자살시도 현황입니다.

성인의 자살시도율은 최근 1년 동안 실제로 자살시도를 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이며, 1년간 자살시도의 조사항목이 포함되어 있는 최근 4년간 2015~2018년 성인의 자살시도 현황을 분석하였습니다.

1) 성별 성인 자살시도 현황



2018년 성인의 자살시도율은 0.5%로 2017년 대비 0.2%p 감소하였습니다. 남자 0.2%, 여자 0.8%로 여자가 남자보다 0.6%p 높고, 최근 4년간 남자의 자살시도율은 2017년까지 증가하였으나 2018년에 0.7%p 감소하였고, 여자는 2017년까지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2018년에 0.2%p 증가하였습니다.

2) 연령대별 성인 자살시도 현황



2018년 연령대별 성인의 자살시도율은 청년기 0.7%, 장년기 0.6%, 중년기 0.3%, 노년기 0.4%로 청년기 에서 가장 높았고, 2017년과 비교해 청년기는 0.3%p, 중년기는 0.1%p, 노년기는 1.3%p 감소하였으나 장년기는 0.2%p 증가하였습니다.

최근 4년간 청년기는 2017년까지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2018년에 감소하였고, 장년기는 2017년까지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2018년에 증가하였다. 중년기는 2016년에 소폭 증가하였으나 이후 감소하는 추세이며, 노년기는 2017년에 1.7%로 가장 높게 증가하였으나 2018년에 0.4%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성인 정신문제 상담경험 현황입니다.

성인의 정신문제 상담경험률은 최근 1년 동안 정신적인 문제 때문에 방문,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상담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이며, 정신문제 상담경험의 조사항목이 포함되어 있는 최근 4년간 2015~2018년 성인의 정신문제 상담경험 현황을 분석하였습니다.

1) 성별 성인 정신문제 상담경험 현황



2018년 성인의 정신문제 상담경험율은 2.8%로 2017년과 동일하였습니다. 남자 1.8%, 여자 3.9%로 여자가 남자보다 2.1%p 높았고, 2017년과 비교해 남자는 0.7%p 감소, 여자는 0.9%p 증가하였습니다.

최근 4년간 2016년에 정신문제 상담경험률이 3.3%로 증가하였으나 이후 2.8%를 유지하고 있고, 남자는 2017년까지 증가하다가 2018년에 감소하였으며, 여자는 약 3~4%로 증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2) 연령대별 성인 정신문제 상담경험 현황



2018년 연령대별 성인의 정신문제 상담경험률은 청년기 3.5%, 장년기 2.9%, 중년기 2.3%, 노년기 3.0%로 청년기에서 가장 높았고, 중년기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2017년과 비교해 장년기는 0.6%p 증가하였으나 청년기와 중년기는 각각 0.7%p, 0.1%p 감소하였고, 노년기는 3.0%를 유지하였습니다.

최근 4년간 청년기는 2017년까지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2018년에 감소하였고, 장년기는 2016년에 3.9%로 증가하였으나 2017년에 다시 감소하였고, 2018년에 2.9%로 증가하였습니다. 중년기는 2015년부터 감소하는 추세이며, 노년기는 2016년에 3.6%로 증가하였으나 2017년부터 3.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 지역별 성인 정신문제 상담경험 현황



2018년 성인의 정신문제 상담경험률은 세종 6.4%, 전남 5.6%, 충남 4.6% 순으로 높고, 울산이 1.4%로 가장 낮았습니다.

최근 4년간 2015년에는 대전(6.0%), 2016년에는 충남(6.0%), 2017년에는 충북(5.0%), 2018년에는 세종(6.4%)이 가장 높았습니다. 2017년 대비 정신문제 상담경험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전남으로 4.9%p 증가하였고,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은 충북으로 3.0%p 감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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