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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백서 2020 (4. 청소년 (2018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작성자
서서울생명의전화
작성일
2021-07-16 16:17
조회
83




청소년건강행태조사는 우리나라 청소년의 건강행태 현황과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는 청소년 건강정책의 근거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에 제공되어 국가 간 비교를 위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자살생각률은 최근 12개월 동안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로서, 2018년 청소년의 자살생각률은 13.3%로 2017년 대비 1.2%p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면 먼저 성별에 따른 학교급별 청소년 자살생각 현황과 지역별 청소년 자살생각 현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성별에 따른 학교급별 청소년 자살생각 현황>

2018년 자살 생각률은 여학생(17.4%)이 남학생(9.6%) 보다 7.8% 높고, 남녀 모두 2017년 대비 각각 남자 0.2%p, 여자 2.4%p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여학생은 중학생(18.6%)이 고등학생(16.4%) 보다 2.2%p 높고, 남학생은 고등학생(9.7%)이 중학생(9.4%)보다 약간 높았습니다.

<지역별 청소년 자살생각 현황>

2018년 청소년 자살 생각률은 서울과 세종 15.4%, 대전 14.5%, 경기 14.4% 순으로 높고, 대구가 10.2%로 가장 낮았습니다.

또한, 2018년 남학생의 자살생각률은 서울 11.8%, 대전 11.3%, 경기 10.5% 순이고 중학생은 서울과 대전이, 고등학생은 서울이 가장 높았습니다. 여학생의 자살생각률은 세종 20.3%, 서울 19.2%, 경기 18.5% 순이고 중학생은 서울, 고등학생은 세종이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은 청소년 자살생각 요인별 현황입니다.

1) 주관적 건강상태

2) 스트레스 인지

3) 우울감 경험

4) 주중 평균수면시간

5) 폭력으로 인한 병원 치료 경험

6) 위험음주

7) 만취 경험

8) 현재 흡연

9) 약물 경험

10) 부모 국적

11) 학업 성적

12) 가정 경제상태

13) 거주 형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른 청소년 자살생각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쁜 학생은 자살생각률이 34.8%로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은 학생(9.5%)보다 23.5%p 높았습니다.

남녀 모두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자살생각률이 높았고, 남학생은 고등학생(26.7%)이 중학생(23.8%)보다 높고, 여학생은 중학생(49.7%)이 고등학생(37.0%)보다 높았습니다.

*좋음: 본인이 ‘매우 건강한’ 또는 ‘건강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보통: 본인의 건강상태가 ‘보통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나쁨: 본인이 ‘매우 건강하지 못한’ 또는 ‘건강하지 못한’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두 번째 스트레스 인지에 따른 청소년 자살생각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예상되는 바와 같이 2018년 평상시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학생이 적게 느끼는 학생보다 자살생각률이 높았습니다. (26.2% vs 4.6%)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남학생의 자살생각률은 22.1%, 여학생은 29.0%이고, 남녀 모두 중학생(남자 23.2%, 여자 33.2%)이 고등학생(남자 21.3%, 여자 25.9%)보다 높았습니다.

세 번째 우울감 경험에 따른 청소년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우울감 경험은 최근 12개월 동안 2주 내내 일상 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낀 적이 있는 학생이며,  2018년 우울감 경험이 있는 학생은 자살생각률이 38.2%로 우울감 경험이 없는 학생(4.1%)보다 34.1%p 높았습니다.

우울감 경험이 있는 남학생의 자살생각률은 34.3%, 여학생의 자살생각률은 40.8%이고, 남녀 모두 중학생(남자 36.2%, 여자 44.9%)이 고등학생(남자 33.0%, 여자 37.5%)보다 높았습니다.

네 번째 주중 평균수면시간에 따른 청소년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2018년 주중 평균수면시간 분포에 따른 청소년 자살생각률은 5시간 미만 19.2%, 5시간 이상~6시간 미만, 14.0%, 6시간 이상~7시간 미만 12.1%, 7시간 이상~8시간 미만 10.3%, 8시간 이상 9.1%로 수면시간이 적을수록 자살생각률이 높았습니다.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인 남학생의 자살생각률은 15.0%, 여학생은 21.6%이고, 남녀 모두 중학생(남자 20.3%, 여자 29.4%)이 고등학생(남자 14.2%, 여자 19.7%)보다 높았습니다.

다섯 번째 폭력으로 인한 병원 치료 경험에 따른 청소년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폭력으로 인한 병원 치료 경험은 최근 12개월 동안 친구, 선배, 성인에게 폭력(신체적 폭행, 협박, 따돌림 등)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한 번 이상 있는 학생입니다. 2018년 폭력으로 인한 병원 치료 경험이 있는 학생의 자살생각률은 42.3%로 폭력으로 인한 병원 치료 경험이 없는 학생(12.7%)보다 29.6%p 높았습니다.

폭력으로 인한 병원 치료 경험이 있는 남학생의 자살생각률은 35.9%, 여학생의 자살생각률은 55.0%이고, 남학생은 고등학생(36.5%)이 중학생(35.3%)보다 높았으며, 여학생은 중학생(57.8%)이 고등학생(50.7%)보다 높았습니다.

여섯 번째 위험음주에 따른 청소년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위험음주는 최근 30일 동안 1회 평균 음주량이 중등도 이상(남자 : 소주 5잔 이상, 여자: 소주 3잔 이상)인 학생이며, 2018년 위험음주인 학생의 자살생각률이 21.3%로 비위험음주인 학생(12.6%)보다 8.7%p 높았다.

위험음주인 남학생의 자살생각률은 17.2%, 여학생은 26.0%이고, 남녀 모두 중학생(남자 27.8%, 여자 41.1%)이 고등학생(남자 15.7%, 여자 22.7%)보다 높았다.

일곱 번째 만취경험에 따른 청소년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만취경험은 최근 30일 동안 1일 이상 정신을 잃거나 기억을 못 할 정도로 술을 마신 적이 있는 학생이며, 2018년 만취경험이 있는 학생의 자살생각률은 27.4%로 만취경험이 없는 학생(12.9%)보다 14.5%p 높았습니다.

만취경험이 있는 남학생의 자살생각률은 24.4%, 여학생은 31.4%이고, 남녀 모두 중학생(남자 34.7%, 여자44.7%)이 고등학생(남자 21.8%, 여자 26.8%)보다 높았습니다.

여덟 번째 현재 흡연에 따른 청소년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현재 흡연은 최근 30일 동안 1일 이상 흡연한 학생이며, 2018년 현재 흡연에 따른 자살생각률은 흡연한 학생(21.3%)이 비흡연 학생(12.8%)보다 8.5%p 높았습니다.

현재 흡연하는 남학생의 자살생각률은 17.6%, 여학생은 31.3%이고, 남녀 모두 중학생(남자 23.4%, 여자 46.2%)이 고등학생(남자 16.2%, 여자 26.0%)보다 높았습니다.

아홉 번째 약물 경험에 따른 청소년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2018년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또는 일부러 약물을 먹거나 부탄가스, 본드 등을 마신 적이 있는 학생의 자살생각률은 39.4%로 약물 경험이 없는 학생(13.0%)보다 26.4%p 높았습니다.

약물 경험이 있는 남학생의 자살생각률은 30.9%, 여학생은 53.2%이고, 남학생은 고등학생(32.1%)이 중학생(29.0%)보다 높았으며, 여학생은 중학생(60.8%)이 고등학생(46.2%)보다 높았습니다.

열 번째 부모 국적에 따른 청소년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2018년 부모 국적이 외국인 학생의 자살생각률은 15.4%로 부모 국적이 한국인 학생(13.1%)보다 2.3%p 높았습니다. 남녀 모두 부모 국적이 외국인 경우 자살생각률이 높았으나 남자 중학생은 부모 국적이 한국인 학생이 외국인 학생보다 자살생각률이 더 높았습니다.

부모 국적이 외국인 남학생의 자살생각률은 10.0%, 여학생은 21.6%이고, 남녀 모두 고등학생(남자 11.1%, 여자 24.4%)이 중학생(남자 9.0%, 여자 20.0%)보다 높았습니다.

열한 번째, 학업 성적에 따른 청소년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2018년 학업 성적에 따른 청소년 자살생각률은 상 12.0%, 중 12.8%, 하 19.4%로 학업 성적이 낮을수록 자살생각률이 높았으나 남자 고등학생은 학업 성적이 ‘중’인 학생보다 ‘상’인 학생이 자살생각률이 더 높았다.

학업 성적이 낮은 남학생의 자살생각률은 14.4%, 여학생은 25.7%이고, 남녀 모두 중학생(남자 15.1%, 여자 29.7%)이 고등학생(남자 13.9%, 여자 23.1%)보다 높았습니다.

열두 번째 가정 경제상태에 따른 청소년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2018년 가정의 경제적 상태에 따른 청소년 자살생각률은 상 12.3%, 중 13.1%, 하 27.6%로 경제적 상태가 낮을수록 자살생각률이 높았으나 남녀 모두 고등학생은 경제적 상태가 ‘중’인 학생보다 ‘상’인 학생이 자살생각률이 더 높았습니다.

경제적 상태가 낮은 남학생의 자살생각률은 22.4%, 여학생은 34.5%이고, 남녀 모두 중학(남자 26.5%, 여자 40.0%)이 고등학생(남자 20.6%, 여자 32.1%)보다 높았습니다.

열세 번째, 거주 형태에 따른 청소년 자살생각 현황입니다.

2018년 청소년의 거주 형태에 따른 자살생각률은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학생(13.1%)이 가장 낮았고, 보육시설(고아원, 사회복지시설, 보육원)에서 살고 있는 학생(30.0%), 친척집에서 살고 있는 학생(28.9%), 하숙, 자취(친구들과 같이 사는 경우 포함)하는 학생(23.8%),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13.8%) 순으로 높았습니다.

남학생은 보육시설에서 살고 있는 학생(27.2%), 여학생은 친척집에서 살고 있는 학생(37.8%)의 자살생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남녀 모두 중학생은 하숙, 자취하는 학생(남자 33.2%, 여자 50.3%)의 자살생각률이 가장 높았고, 고등학생은 보육시설에서 살고 있는 학생(남자 28.8%, 여자 38.4%)이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은 청소년들의 자살계획 현황입니다.

청소년 자살계획률은 최근 12개월 동안 자살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적이 있는 사람의 분율입니다.

1) 성별에 따른 학교급별 청소년 자살계획 현황

2018년 청소년 자살계획률은 여학생(5.6%)이 남학생(3.3%)보다 2.3%p 높았습니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학교급별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자살계획률에서 차이가 컸는데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1.9%p 높았습니다(남학생은 0.3%p 차이)

최근 5년간 여학생의 자살계획률은 2015년 4.1%로 감소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남학생은 2016년 소폭 증가를 제외하고는 감소추세입니다.

2) 지역별 청소년 자살계획 현황

2018년 청소년 자살계획률은 대전 5.3%, 세종 5.0%,서울과 경기 4.9% 순으로 높았고 제주가 2.9%로 가장 낮았습니다.

다음은 청소년들의 자살시도 현황입니다.

청소년 자살시도율은 최근 12개월 동안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는 사람들의 분율이며, 2018년 청소년 자살 시도율은 3.1%로 2017년 대비 0.5%p 증가하였습니다.

1) 성별에 따른 학교급별 청소년 자살시도 현황

2018년 청소년 자살시도율은 여학생(4.1%)이 남학생(2.2%)보다 1.9%p 높았습니다. 남녀 모두 고등학생보다는 중학생의 자살시도율이 높습니다.

최근 5년간 여학생의 자살시도율은 2016년 2.7%까지 감소하였으나 이후 다시 증가하여 2018년 4.1%로 높아졌고 남학생은 약 2%의 자살시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 지역별 청소년 자살시도 현황

2018년 청소년 자살시도율은 세종 4.2%, 경기 3.4% 순으로 높았고, 뒤이어 서울과 대전, 울산, 전남이 3.3%높았으며, 부산이 2.0%로 가장 낮았습니다.

최근 5년간 2014년에는 서울, 2015년에는 전북, 2016년에는 충북, 2017년에는 제주, 2018년에는 세종이 가장 높았고, 2017년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세종으로 2.1%p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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