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생명의전화

Life Line Seoseoul

커뮤니티

상담 및 교육자료

자살예방백서 2020 (3. OECD 회원국 자살 현황)

작성자
서서울생명의전화
작성일
2021-07-16 16:10
조회
86




"2020 자살예방백서"의 자료에 근거하여 이번에는 OECD 회원국의 자살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평소 언론을 통해 익히 들었듯이,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OECD회원국 중 1위인지 다른 특이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OECD 회원국의 자살률을 살펴보겠습니다.

(자살률이란, 인구 10만명당 자살하는 인구수를 말합니다)

한국이 24.6명(16년)으로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OECD 평균 자살률 11.5명에 비해 2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뒤이어 리투아니아가 24.4명(´17년)으로 2위, 라트비아와 슬로베니아가 18.1명(´15년)으로 3위이고, 자살률이 가장 낮은 국가는 터키로 2.6명(´16년)입니다.
이 밖에 일본은 15.2명(´16년)으로 6위, 미국과 핀란드는 13.9명(´16년)으로 8위, 영국은 7.3명(´16년)으로 29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 통계자료에서 눈에 띄는 내용은,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한 수치로 리투아니아가 자살률 2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OECD 주요 회원국의 자살률 추이를 보면

2011년에 한국이 33.3명으로 OECD 주요 회원국 중 가장 높았으나 이후 지속해서 감소하여 2012~2016년에는 리투아니아가 한국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리투아니아는 자살률이 2013년 34.8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급격하게 감소하여 한국과의 차이가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높았습니다.

라트비아는 2013년에 17.8명으로 감소하였으나 이후 다시 증가하여 18.1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슬로베니아도 2014년에 감소하였으나 2015년에 다시 증가하여 라트비아와 동일하게 18.1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일본은 지속해서 감소하여 2016년에는 2011년 대비 5.7명(27.3%) 감소하였고, 미국은 지속해서 증가하여 2016년에는 2011년 대비 1.1명(8.6%) 증가하였습니다. 핀란드는 2013년에 소폭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감소하는 추세로 2016년에는 2011년 대비 2.5명(15.2%) 감소하였고, 영국은 약 7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연령대별 각 나라의 자살률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OECD 회원국의 연령대별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명)을 보면, 가장 높은 국가는 10대의 경우 뉴질랜드(9.4명), 20대는 아이슬란드(21.0명), 30대는 한국(24.6명), 40대는 리투아니아(37.3명), 50대는 리투아니아(40.1명), 60대는 슬로베니아(35.1명), 70대는 한국(54.0명), 80세 이상은 한국(78.1명)으로 30대, 70대, 80세 이상 연령층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9세 이하의 경우에는 모든 국가가 0.0명이었습니다.

이번에는 OECD 회원국의 청소년(10~24세)의 자살률 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연도 기준 OECD 회원국의 청소년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명) 평균은 5.9명이고, 한국은 8.2명(´16년)으로 10위이며, OECD 평균보다 1.4배 높습니다. 청소년 자살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뉴질랜드로 12.3명(´13년)이며, 리투아니아가 11.1명(´17년)으로 2위, 핀란드가 9.2명(´14년)으로 3위이고, 가장 낮은 국가는 그리스로 1.4명(´15년)입니다.

이 밖에 일본은 9.1명(´15년)으로 4위, 라트비아는 9.0명(´15년)으로 5위, 오스트레일리아는 8.9명(´15년)으로 6위, 에스토니아는 6.6명(´16년)으로 13위, 영국은 4.2명(´15년)으로 24위입니다.

이번에는 OECD회원국의 청소년 자살률 추이를 살펴보겠습니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OECD 주요 회원국의 청소년 자살률 추이를 살펴보면, 2012년까지 뉴질랜드가 가장 높다가 2013년에 뉴질랜드의 청소년 자살률은 감소하였고, 리투아니아의 청소년 자살률은 증가하여 2013년부터 리투아니아가 가장 높은 자살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2011년에 9.4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감소하여 2015년에 7.6명까지 감소하였으나 2016년에 8.2명으로 다시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OECD 회원국의 노인 자살률 현황입니다.

최근 연도 기준 OECD 회원국의 노인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명) 평균은 18.4명이고, 한국은 53.3명(‘16년)으로 1위입니다. OECD 평균보다 2.9배나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뒤이어 슬로베니아가 38.7명(´15년)으로 2위, 헝가리가 34.2명(´16년)으로 3위이고, 노인 자살률이 가장 낮은 국가는 터키로 3.4명(´16년)입니다.

이번에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OECD 주요 회원국의 노인 자살률 추이를 살펴보겠습니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OECD 주요 회원국의 노인 자살률 추이를 살펴보면 한국이 가장 높은 자살률을 유지하고 있고, 2015년에 소폭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 매년 감소하고 있어 다른 OECD 주요 회원국 자살률과의 차이가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이어 노인 자살률이 높았던 슬로베니아는 2014년까지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2015년에 다시 증가하였고, 헝가리도 2012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2015년에 다시 증가하였습니다.





icon1
양천구 청소년
상담실
icon2
달빛소나타
한국자살예방센타
icon3
교류분석
연구소
icon4
후원하기
icon1
icon2
icon3
icon4

업체명 : 서서울생명의전화 | 사업자번호 : 117-80-04155
업체명 : 사단법인 생명의전화 | 사업자번호 : 443-82-00426
대표 : 김인숙 | 주소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1 현대드림타워 1721호
대표전화 : 02-2649-9233~4 | E-mail : seoseoulline@hanmail.net
Copyright © 서서울생명의전화.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 티제이웹 |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