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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백서 2020 (2. 2018년도 주요 자살 현황 ② )

작성자
서서울생명의전화
작성일
2021-07-16 16:03
조회
102




지역별 자살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전국 17개 시·도 중 자살자 수는 경기가 3,111명으로 가장 많고, 연령표준화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명)은 충남 29.8명, 제주 27.3명, 충북 26.7명 순으로 높습니다. 서울이 18.9명으로 연령표준화 자살률이 가장 낮고, 가장 높은 충남과의 격차는 1.6배입니다.

2018년 교육정도별 자살자 수는 고등학교 졸업 4,984명(36.5%), 대학교 졸업 3,298명(24.1%), 초등학교졸업 1,952명(14.3%), 중학교 졸업 1,791명(13.1%), 미상 693명(5.1%), 무학 664명(4.9%), 대학원 이상288명(2.1%) 순입니다.

수단별 자살자 수를 살펴보면 목맴 7,125명(52.1%), 추락 2,273명(16.6%), 가스 중독 2,152명(15.7%), 농약음독 806명(5.9%) 순이고, 가스 중독은 일산화탄소가 88.8%, 산화질소가 4.6%를 차지했습니다.

자살원인 현황을 보면 정신적, 정신과적 문제(31.6%), 경제생활문제(25.7%), 육체적 질병 문제(18.4%), 가정문제(7.9%), 직장 또는 업무상의 문제(3.7%), 남녀문제(3.2%), 사별 문제(0.8%)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발생장소별 자살자 수는 주택 8,796명(64.3%), 기타 명시된 장소 2,060명(15.1%), 상업 및 서비스 구역 953명(7.0%), 도로 및 고속도로 601명(4.4%) 순입니다.

월별 자살 비율을 살펴보자면 3월 1,409명(10.3%), 4월 1,269명(9.3%), 5월 1,194명(8.7%)순으로 많았고, 2월(7.0%)에 가장 비율이 낮았습니다.

성별에 따른 동기별 자살비율을 보면,

<남자>

1위 : 경제생활문제 30.8%

2위 : 정신과적문제 25.1%

3위 : 육체적질병 19%

인 반면,

<여자>

1위 : 정신과적문제 48.2%

2위 : 육체적질병 16.7%

3위 : 경제생활문제 12.5%

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연령대에 따른 동기별 자살현황을 보면, 10대~20대의 자살 동기 1위는 정신과적 문제이고, 30대~50대는 경제생활 문제가 자살동기 1위에 해당되었습니다.



다음은 6월 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0 자살예방백서"에 있는 국내 자해, 자살 시도현황 자료로서 중앙읍급의료센터의 국가응급진료정보망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한 내용입니다.

2018년 12월 31일 기준 전국의 지역응급의료센터급이상 153개 응급의료기관에서 당해 연도에 실시간 으로 전송한 정보를 활용하였고, 현재에도 자료를 전송하는 기관이 증가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2018년 응급실을 내원한 자해, 자살 시도는 33,451건으로 전년대비 5,173건(18.3%) 증가하였으며, 여자(55.7%)가 남자(44.3%)보다 1.3배 많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2.2%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40대(17.3%), 30대(16.2%), 50대(14.7%) 순으로 많았습니다.

그리고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자해·자살 시도 건수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남자와 여자 모두 자해· 자살 시도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최근 5년간 여자가 남자보다 지속해서 더 많았으며, 여자의 자해·자살 시도 건수가 더 급격하게 증가하여 매년 남녀 자해·자살 시도 건수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5년간 연령대별 추이를 살펴보면, 2016년까지는 40대가 가장 많았으나, 2017~2018년에는 20대가 가장 많았고, 매년 20~50대가 70%이상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0대는 2016년 이후 증가하는 추세이고, 20대는 2014년부터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30~50대는 매년 감소추세임을 감안하면, 10대와 20대의 자살시도는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2018년 시·도별 자해·자살 시도에서는 경기(24.3%)와 서울(20.7%)이 가장 많고, 그 외 지역은 각각 10% 미만입니다. 경기와 서울 지역이 전체 자해·자살 시도의 45%를 차지하는데 이는 수도권에 인구가 많고, 응급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기관이 밀집해 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2018년 자해·자살 시도의 수단으로는 중독이 57.4%로 가장 많고, 뒤이어 베임·찔림 24.3%, 질식·목맴 6.7%, 부딪힘 4.0%, 기타 3.0%, 추락 2.7%였으며 그 외 수단은 각각 1% 이하입니다.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른 주요 자살 수단은 목맴, 추락, 가스 중독이었으나 자해·자살 시도의 수단은 중독, 베임·찔림, 질식·목맴이었습니다. 2017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수단은 추락(30.2%), 투신(25.0%), 중독(20.3%)입니다.



2018년 월별 자해·자살 건수는 7월 3,104건(9.3%), 8월 3,089건(9.2%), 5월 3,067건(9.2%) 순으로 많고, 2월 (6.6%)에 가장 비율이 낮았으며, 2017년 대비 증가율은 4월(32.0%), 1월(31.0%), 3월(30.7%), 5월(30.5%)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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