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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백서 2020 (1. 우리나라의 자살률 추이 및 2018년도 주요 자살 현황 ① )

작성자
서서울생명의전화
작성일
2021-07-16 15:30
조회
174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는 2014년을 시작으로 매년 "자살예방백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자살이 국가와 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라는 인식하에 자살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고, 역대 정부 최초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국정과제에 포함하였으며, 2018년에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을 수립 및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국내 자살 현황 및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1987년~2018년 사망원인통계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습니다.

통계청 사망원인통계는 사망신고서를 기초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에 따라 사망원인을 집계한 결과이며, '고의적 자해(자살)'로 분류하여 분석하였습니다.

2018년 자살자 수는 13,670명으로 전년 대비 1,207명(9.7%) 증가하였고, 1일  평균 자살자 수는 37.5명이며,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6.6명입니다.

다음은 성별에 따른 자살률 추이입니다.

성별에 따른 자살률 추이를 살펴보면 남자가 여자보다 높은 자살률을 유지하고 있고, 성별 자살률 차이가 1997년까지는 인구 10만 명당 5.6~9.9명이었으나 1998년 이후에는 10명 이상, 2010년 이후에는 20명 이상이었으며, 성별 자살률 차이가 가장 큰 시기는 2018년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23.7명 높았습니다.

다음은 1987년부터 2018년까지 연령집단별 자살률 추이를 살펴보기 위해 연령층을 15세 미만, 15~64세, 65세 이상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습니다.

15세 미만의 연령집단의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0.2~1.0명으로 시간에 따른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청소년과 중년층, 장년층에 해당하는 15~64세의 자살률은 1998년 22.0명으로 급격히 증가한 이후 증감을 반복하다가 2009년과 2011년에 31.2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후 조금씩 감소하여 2017년 24.3명까지 감소하였으나 2018년에 26.9명으로 전년 대비 2.6명(11.2%) 증가하였습니다. 65세 이상 노인층은 연령집단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유지하고 있고, 1998년에 39.8명으로 증가한 이후 2003년에 72.7명, 2005년에 80.9명, 2010년에 81.9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1년부터 감소하는 추세로 2017년에 47.7명까지 감소하였으나 마찬가지로 2018년에 48.6명으로 0.9명(1.9%)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2011년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31.7명으로 가장 높았고, 자살이 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에 이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나, 2011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을 제정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분야의 다양한 자살예방산업이 본격화함에 따라 최근 2017년 2018년에는 사망원인 5위하락했으며 2018년에는 2011년 대비 자살률이 5.1명(-16.1%) 감소하였습니다.

2018년 연령별 사망원인을 보면, 연령병 3대 사망원인 중 고의적 자해(자살)은 10~30대에서 1위, 40대와 50대에서는 2위로 높은 순위에 위치하였습니다. 60대의 자살은 3대 사망원인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사망률이 32.9명으로 4위를 차지했고, 구성비가 4.8%로 전년 대비 0.4% 증가했습니다.

이번에는 연령대별 자살현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018년 연령대별 자살자수는 50대가 2,812명으로 가장 많고, 자살률은 80세 이상이 69.8명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50대 이후 연령대가 높을수록 자살률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5년간 자살률의 연평균 증감률에서는 10대가 6.5% 증가하였고, 20대 이상 연령대는 모두 감소하였으며, 가장 크게 감소한 연령대는 70대로 4.0% 감소하였습니다.

이제는 청소년의 자살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서 청소년이란, 9세~24세를 말합니다.)

2018년 청소년 자살자 수는 827명으로 전년 대비 105명(14.5%) 증가하였고,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9.1명입니다.

최근 5년간 청소년 자살률을 보면 2017년까지 7.2~7.8명이었으나, 2018년 9.1명으로 전년 대비 1.4명(17.8%) 증가하였고, 5년간 자살률의 연평균 증감률도 5.2% 증가하였습니다.

남녀 간 자살률 성비는 남자가 여자보다 1.2배 높은데, 이는 전체 연령(2.6배)에 비하면 낮으며, 전체 자살사망자 중  남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57.6%이고,  여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42.4%입니다.

이제 노인(65세 이상) 자살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2018년 노인 자살자 수는 3,593명으로 전년 대비 221명(6.6%) 증가하였고,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명)은 48.6명입니다. 최근 5년간 노인 자살률은 2015년에 58.6명으로 가장 높았고, 이후 2017년까지 감소하였으나 2018년에 전년 대비 0.9명(1.9%) 증가하였으며, 5년간 자살률의 연평균 증감률은 3.3% 감소하였습니다.

2018년 노인 남자의 자살률(인구 10만 명당 명)은 82.2명, 여자는 23.7명입니다. 남녀 간 자살률 성비는 남자가 여자보다 3.5배 높고, 전체 연령(2.6배)에 비해 성비가 높았으며, 전체 자살사망자 중 남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72.1%, 여자는 27.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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